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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와이프 미드와 한드 캐릭터 비교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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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로 보았던 굿의 와이프가 리메이크됐다며 1방송을 본 굿 와이프 평범한 전업 주부가 남편의 스캔들로 변호사에 복귀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법정 수사 드라마 우선 하나회를 본소감 은실로 거의 미드를 번역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이야기의 전개였지만, 향후 어떻게 그 긴 시리즈를 하나 6부작으로 전개할지 관심 로프스프니다.


    캐릭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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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5년 동안 평범한 가정 주부로 지낸 그녀 옆 팜 신입에 들어가고 사회 신인이 되고 고군분투하는 역할 전도연 연기는 유명하지만 그녀 특유의 이야기 투나 억양이 법률 관련 말을 하지만 발성과 발음이 좀 아쉬웠다.처음이니까 만나면 괜찮아지겠지... 싶긴 하지만 줄리아나 맥그리스는 이 역할에서 여러 번 미상이었던 만큼 비교가 안 되면 거짓말인 것 같고 그래도 첫 드라마 복귀인 만큼 전도연이 얼마나 알리샤, 아니 김혜경 역을 잘 녹일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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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언더 시티 MR. BIG로 유명한 크리스 노스가 연기한 피터 플로릭 역은 유지태가 맡았어요. 아주 매력있는 크리스노스 덕분에 바라다핀 본인의 예쁜 남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지 그렇게 밉지는 않았던 피터 플로릭, 유지태는 어떻게 소화하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우선 1화로 방영된 모습은 뭔가 굉장히 의미심장하게 보이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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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철한 로펌 대표로 매력적인 싱글남 윌미드를 볼 때도 야리샤에 비해 윌이 젊어 보였지만 핸드도 전도연에 비해 윤계상이 젊어 보였다.실제로도 그렇고, 주인공의 든든한 용병이고, 잘생겼는데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지 궁금하다.비주얼은 표준에 어울린다. 소견하는데 독특한 다리 sound 과목 sound가 아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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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제1마음에 든 캐스팅이네요.지적인 커리어우먼 역에 김소현만큼의 인물도 없는 것 같아요. 비주얼도 변호사 역할에 잘 어울리는 발성과 발성. 너무 좋았어요.미드에서는 윌과 사돈관계가 아니었지만 핸드굿 와이프에서는 서중원의 언니와 나쁘진 않아. 네. 주인공 알리샤 역을 하고도 어울렸다고 생각하는 김소현 저런 전문직 여성 역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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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미드굿 와이프는 캘린다 보는 재미도 한몫한 만큼 매력이 넘치는 조연이었지만 에프터스쿨인 제가 이 역을 맡았어요.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과는 달리 연기가 좋아요.외모도 역할에 잘 어울리고요.꼬마돌은 연기를 못한다는 편견을 깨주네요.더 지켜봐야 하지만 1회에서 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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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알리샤와 정규직을 놓고 라이벌이었던 캐리 역의 매트도 귀여운 트렌드 캐릭터였습니다.한국 드라마의 신입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진심으로 소음을 보는 편이라 뭐라고 하는 내용이... 우선 비주얼은 내 타입이 아니다.화장이 뒤죽박죽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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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의 인물로 김태우, 정석호, 태인호가 과인이죠. 김태우는 언제부턴가 악역을 주로 맡도록 아주 선한 인상이라고 의견했는데 연기를 잘해서 악역도 잘 어울려요.그렇게 해서 두 명의 미생 대리들의 미생 회사가 망해서 사법시험을 치렀습니까? 정석호는 정이스토리에 깐족깐족하는 얄미운 역을 왜 그렇게 잘하는지...첫회부터 증오의 폭발이었습니다.--태인호의 역할은 비밀이 가득해 보이는 변호사인데 앞으로 이 스토리의 전개가 기대됩니다.우선 하나회를 본 간략한 소감은 2번이나 볼께요입니다.(과일명 재밌게 본 미드였는데 한국 드라마라도 잘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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