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iin]2020SS 서울패션위크 WWD Korea 20일9 공식 미디어 파트너희 & 그래픽디자이너희 마틴 콜 ??

시즌이 거듭될수록, 메인급 디자이너의 집 브랜드 쇼가 빠져나가고 규모가 축소되고 약간 싸늘한 분위기의 서울 패션 위크에 이번 시즌도 기대감이 적게 되었는데 뜻밖에도 2일 전 서울 패션 위크 2019공식 매체 파튼데 쿠사에 발표된 곳이 바로 WWD Kore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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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 Korea 공식 인스타그램

WWD는 미국의 글로벌 패션 미디어사에서 1910년에 설립됐으며, 존경 받는 패션 평단의 영향으로 뉴욕의 패션 산업에 확고한 지위를 굳히고 있다. 그렇게 109년 정통 패션 저널의 역할을 해온 WWD는 업계에서 'Bible of Fashion'에 통용 된다. 패션, 뷰티, 비즈니스에 대한 가장 빨리 신뢰 있는 기사를 제공하기 위해 대기업 CEO들이 구독하고 글로벌 매거진 VOGUE 에디터가 읽는 미디어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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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SS서울 패션 위크 공식 매체 파튼데 쿠사로 세계적 명성의 WWD Korea가 선을 보이고 있는 데뷔 무대가 서울 패션 위크란 갑자기 관심과 기대감이 드는 대목.기존 패션 매거진은 패션 트렌드와 창의적인 영감을 만드는 데 전문적이라고 하면? WWD는 기업 비즈니스와 리테 1에 전문적이다. 이미 상하이패션위크가 WWD와 협력해 글로벌하게 소개됐듯이 이번 WWD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패션위크에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머캐팅에 집중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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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 Korea 축하 영상이 공식 instar gram그램 계정으로 공개된다. 이 영상은 WWD의 명성에 걸맞게 에르메스가 주목한 천재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마틴 콜(Martin Cole) 씨가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작은 선물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바로 이 세계적인 아티스트 마틴 콜이 앞으로 WWD Kore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는 방안이라니! 그의 별 스타그램 계정에서 첫 번째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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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콜(Martin Cole)은 영국 태생의 그래픽 아티스트로 독창적인 콜라주 영상과 그래픽을 선보이며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파트너로서 작업한 브랜드는 Hermés, Nike, Converse, BMW, Bloomberg, Dazed, Vice, Urban Outfitter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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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야마모토YohjiYamamoto와 작업한 그래픽 아트워크

럭셔리 브랜드 Hermés 에르메스사와 작업한 그래픽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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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다. 아이키와 포토그래퍼의 Svenja Trierscheid와 작업한 아트워크.

패션디자인 당신의 브랜드 준지 준지와 협업한 그래픽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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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라고 하면 비즈니스적인 성격이 강한 주간지였기 때문에 아트워크에 대한 기대감은 없었지만,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감각적인 아트워크를 선보인 마틴 콜(Martin Cole)이 WWD 코리아 아트 디렉터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디지털 에디팅의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이는 다시 서울패션위크 전 미국 경총 감독의 핵심 전략으로 이어진다. 방탄소년단이 세계 시장에 진출한 힘이 디지털 홍보에 있었듯이, K패션도 디지털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힌 것이다!

WWD코리아와 협력해 선보인 최초의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콘텐츠를 스페셜 에디션으로 발간해 직접 현장에서 빠르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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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이미 지도 마틴 콜(Martin Cole) 작업이 아닐까 추측된다. 그동안 디자이너의 초대권이 나쁘지 않아 독자적인 이벤트로만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다면? 이번 시즌은 이 41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구매하지 못했지만, 1반석이 1장에 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다만 한정 수량으로 이루어지고 1부 인기 디자이너 효은시의 쇼 티켓을 포함 대부분 솔드 아웃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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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인터파크 티켓 예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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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 마감된 2020SS파리 패션 위크의 샤넬의 쇼, 셀룰린 쇼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에 셀 로프의 초청을 받은 K-POP아티스트의 모습을 외신에서 보니 더 기쁘고 자부심이 느쿄죠쯔우 본인. K패션 한가운데인 서울패션위크는 메인 스폰서를 확보하지 못해 유명 디자이너를 비롯한 디자이너들의 참여율이 저조하다.그리하여 본인에게 새롭게 다가서는 한정미경 총감독은 올 시즌 유럽보다 현실적으로 어필하는 아시아 마켓과 바이어 초청에 집중하는 등 많은 부분을 줄이고 WWD 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적인 측면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또 기대와 달리 정치 정세와 상관없이 Japan 바이어와 관계자들의 참석이 긍정적이었다.지인을 통해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방문하는 Japan 관계자 분들에게 추천 브랜드 문의를 받기도 했다! 간절히 이번 시즌이 서울패션위크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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