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서 간기능7종, 즉석혈당, 신장검사, 고지혈증4종( 봅시다

소곱창을 좋다고 생각하고 잘 먹었고, 항상 궁금했던 콜레스테롤 수치는 나보다 높을 거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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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보건소가 있어서 점심시간에 가서 간단히 피를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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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뭐 검사하는지 나쁘지 않아.무탁자?에 종이에 체크하고 결제한 뒤 혈발키에 가는데 나의 간 기능 7종, 바로 혈당, 신장 검사, 고지혈증 4종(콜레스테롤) 다하고 37590원 냈다.서울 성동구 보건소는 싹 다하고 결과지가 2장입니다.은 8천원 정도는 지불했대.알아보니까 지자체 보건소마다 금액 산정이 같지 않다고 한다--그래도 너무 차이가 나서T_T 그래도 궁금해서 검사를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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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에 들어가서 피를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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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그 소리의 진료를 정말 가면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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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두근거리는 맘으로 결과지를 받으러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모두 정상으로, 후후, 콜레스테롤 검사하려면 한 0시각 이상 물도 안마시는 단식을 해야 하지만 하나하나 시각 전에 잼 듬뿍 스콘+설탕에 절여서 말린 크렝베리도우무푹, 벌꿀을 때려서 넣은 요쿠르트를 먹어서 그런지 혈당은 좀 노프소리, 정상인의 것으로 하셨으니 걱정 안 햄 총 콜레스테롤은 정상, 좋은 콜레스테롤의 HDL이 조금 높게 나왔어!또 영양제나 유기농 식재료나 신경을 쓰고 마셔서 몸이 보답할 것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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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일이 끝나면 시간도 늦게 저녁을 먹는 것도 그렇고, 보통은 잘못은 너무 달콤하고 영양소가 좋은 것을 먹고 싶고, 단백질 파우더+냉동 유기농 블루베리를 바꿔치기한 1년 이상 먹었는데 요즘은 눈알이 커지고 감정.이 들어 두려워하고 그제 낮, 안과에 가면 좌우의 시력이 하나.5이다. . 라식으로 몇년간 한.0유지했지만 이 실화이다?안압도 좋고 시신경도 건강해서 단순 염증이라고 안약만 받고 온 충격이다. ●"확실히 먹는 것이 정예기"항상 먹고 있는 냉동 유기농 블루베리, 최근 E마트까지 배송하지 않았지만 조금 거의 2개월 정도 지난 것 같다.문의해도 바로 입고가 가능하다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