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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방사성옥소) 동위원소 치료 (강남세브란스, 2박3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1:09

    일 1차는 입원에 집에와 교육, 치료의 개시, 방사선의 배출 등 새로이 하다 1이 많은 시간이 빨리 지그와인 가지만 21회 아침 다음 24시간은 정 이에키기브~~입니다. 3박 41치료를 받으실 분은 쵸은이에키 너무 자신과의 싸움이 이에상뎁니다. 방명록 기록을 살펴보면 어 떨었던 환자들은 그 힘든 시간을 기다리지 않는 31번째의 밤에 퇴원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정도 나 버티기 힘들면 그랬을까요...​


    한시간마다 반복되는 1속에 그 봉잉마 변화가 있는 것은 요리입니다. 식사가 본인이 되고 시간의 흐름을 알게 되고, 식사를 하면서 즐거움, 힘듬, 슬픔, 안타까움 등 만감이 교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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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차 night는 오전 섭취 후, 아내 목소리를 먹는 섭취이기 때문에 맛이 없습니다. 얼마나 나쁘지 않고 기대됐는지. 흡입하고 싶었지만 그게 아니라 건강을 생각해서 천천히 씹으면서 먹었어요. 정겨운 내용, 어렴풋이, 헉. 다그치고 다가갈수록 취향에 맞추면서 당신들을 버리지 말고!!! 넣어 먹는 메뉴는 2개 다음 night에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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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째의 밤 실 것과 물을 욜도욱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배가 덱무 불러서 잠을 제대로 자신이 힘들어요. 그 때문에 21차 낮에는 컨디션도 좋지 않아 낫바프이 속이는 것 가가가합니다. 그래도 잘 먹었어요. 꾹 참고 다 먹었는데, 지금 알고보면 바보같았네요. 먹기 힘들면 다 안먹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약 때문에 변비가 심해지고 배변도 잘 못하니까요. 대장에 있는 것들도 방사선이 남아 있을 것이므로 병원에서 쌓인 비행편은 빨리 배출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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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 다음 점심은 그 풍요가 다른 식사와 차원이 다릅니다. 얼핏 봐도 시그니처 메뉴 다시 봐도 베밍(배달 민족)에서 백 풀(리뷰가 하나 00개)이상의 쌀국수 집 세트 메뉴를 주문한 듯한 포스. 2주 이상 저 요오드식을 하고 이 맛을 본순간, 아무리 자신 놀라나. 특히 쌀국수와 닭살 야채구이는 바로 인생쌀국수의 조합이기 때문에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겠네요. 그렇다고 먹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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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째 아침... 흰자 찜처럼 정내용의 앞이 하얘진 2일째 한 섬 식사. 무엇을 먹어도 아무런 맛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먹는 사탕과 신맛, 물로 배는 채워져 혀는 그야말로 마비 상태. 그나마 밥그릇을 듬뿍 담은 소고기 수프 덕분에 제 입맛이 깨어나 억지로 혀를 놀리며 끼익는 음식을 목구멍으로 밀어 넣은 것입니다. 결내용, 극소량의 "소리식"만을 남겼다. 의지의 대난민국인이 따로 없네요. 하지만, 정 내용을 굳이 이렇게 먹으려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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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의 첫 오전은 낮 7시부터 선량 측정과 전신 스캔으로 바쁘다. 전신스캔 후 돌아오면 오전밥이 오고 있다. 미안하지만 거의 손도 못 댔어요. 2첫 야간처럼 벌컥벌컥 벽장을 의욕도 없슴니다. 누룽지만 먹고 본인의 머리는 예의상 한입씩 밀어넣고 얘기했어요.


    일정상 아침 7시경 선량 측정 그리고 8시까지 전신 촬영했다 순서는 먼저 의사선생님이 선량측정을 하시고 간단한 설명을 해주신다. 그러다가 환우는 속옷과 환우옷을 전체 갈아입고 간호사 참에 갔다가 조연재가 들어가는 주사버거의 매일을 꼽고 지하 1층 편의점 맞은편 핵의학과 영상촬영 참에 간다. 하나 다음 전신 스캔 후 방을 옮기고 2차 정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때 잠시 촬영을 진행한 후, 마지막으로 조영재를 넣어 촬영을 할 것이다. 그런데 조영재가 온몸에 퍼질 때가 어느 정도 지나야 촬영을 하겠지만 의견보다 매우 짧은 때였다. 엑스레이 촬영 정도의 수준 조영제가 퍼질 때가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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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사탕 같이 단것을 잘 안먹어서 입맛이 없다. 그래도 중요한 것은 식사보다 방사선 배출입니다. 식사는 보조적인 것이니 식사는 다 챙겨야 할 것이라는 것에 얽매이지 않도록. 가장 중요한 칩!!Tip 1. 사진의 작은 병은 카르라 맨 시 원액인데 물에 카르라 맨 시에 타고 조금씩 마시면 한개 의석 이쵸! 물을 마시고 신 것도 먹고 침샘을 자극할 수 있다. Tip 2.6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려면 물을 못 마시고 주스, 이온 음료 등 다양하게 마시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정도 식욕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물이 가장 좋다 이뇨작용에 좋은 녹차티백을 넣어 마시는 것도 추천. Tip 3)노 힘 단맛(사탕)은 추천하지는 너. 당분은 몸에 좋지 않다. 달콤한 사탕보다는 새것(레몬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레몬도 자극적인 것만 하다보면 역시 부작용이 있을 것 같으니 달지 않은 껌도 많이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 나는 이렇게 준비하지 않았지만, 경험상 그렇게 준비하면 된다고 하는 칩이라 제 글을 본 분들은 기호에 잘 준비하고 2박 3가지 성실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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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처럼 2박 31간 1거리를 마쳤네요. 요즘도 그 외로운 병실에서 저와 싸우고 있는 환우 여러분 힘내세요!! 조금만 참으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퇴원 후 많은 분들이 요양병원에 가십니다. 퇴원 후 주의 사항대로 1주 1은 아이들과 접촉을 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도 그러고 싶지만 한정된 요양병원은 이미 만실 저는 빠른 치료가 최우선이었기 때문에 요양병원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있는지도 뒤늦게 알겠어요)​ 그래서 나는 2박 31호 캉스를 선택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비지니스 호텔로 밥 먹는 것이 애매하긴 하지만 가끔 맞으면 지인들과 다같이 밥도 지을 수 있습니다. 병원과 비교하기는 좋지만 침대의 폭신함이 비교가 안되서 잠이 잘 옵니다. ㅋㅋ


    저는 앞으로 암세포를 미워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려고 감사합니다. 미워해야 할 것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의 태도와 방식, 연습이라는 것입니다. 면역체계가 무너질 정도로 왜 그렇게 나를 방치했는지. 하지만 이 미움도 저를 다치게 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미움도 다 잊고 저를 사랑하고 감사하며 저의 본래 건강한 면역체계를 찾으려고 합니다. 내 몸에 대한 신뢰 sound와 사랑, 감사를 깨닫게 해준 고마운 암.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아주 고마움암 "암은 병이 아니라,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라는 내 몸의 신호라는 것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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